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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기념재단, [오월시민야학] 전국 곳곳에서 시작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4-07-03 16:59:24 조회 : 92
5ㆍ18기념재단, <오월시민야학> 전국 곳곳에서 시작
 
 
- 광주를 시작으로, 강원, 부산, 제주 지역 많은 시민들 참여로 시작 -
- 7월에는 대구, 서울, 경기 연이어 프로그램 추진 -
 
  5ㆍ18기념재단(이사장 원순석)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국 기관 및 동네책방 9곳과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오월시민야학>이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40여년 전 들불야학을 모티프로 시민들이 5ㆍ18정신을 기억하고, 5ㆍ18의 현재 가치를 일상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첫 사업은 지난 6월 18일, 광주 <동명책방 꽃이피다>에서 대구 지역 (사)전태일의 친구들 회원과 40여명의 광주시민이 참여해 진행한 “윤상원, 전태일을 만나다”로 시작했다. 이 행사는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광주MBC, 2018)’ 상영과 시담회로 꾸려졌다. 시담회에서는 2024년 5ㆍ18문학상 수상자인 김해자 시인을 비롯해 전태일 문학상 수상자인 황규관 시인, 조선남 시인이 참여했으며, 낭송회에 이어 광주와 대구지역의 민주화운동과 노동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었다.
 
 
 지난 21일 강원과 부산에서도 다양한 <오월시민야학> 강좌가 이어졌다. <강원교육연구소>는 ‘기억하는 소설’ 조해진 작가를 초청해 50여명의 교사와 시민들이 ‘사회적 참사’와 ‘공감’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같은 날 부산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부산문화다양성연구소>의 평화영화제에서는‘물비늘(감독 임승헌)’ 상영 및 GV가 진행됐다. 24일 제주 지역 독립책방인 <제주풀무질>에서는 ‘낭독은 입문학이다’ 김보경 작가와 15명의 지역 시민들이 낭독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7월에도 대구, 광주, 서울, 순천, 경기 지역에서 <오월시민야학> 사업이 이어진다. 특히 대구의 독립책방 <책방아이>에서는 ‘오월의 말들’이라는 사업으로 7월 5일, 9일, 23일 각각 서부원 역사교사(살레시오고), 이정희 변호사(전 국회의원), 장강명 작가(댓글부대)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광주 독립책방 <책과생활>도 7월 5일부터 8월까지 ‘오늘의 오월, 오늘의 책’ 사업으로 4번의 북토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서울과 경기에서는 <김근태기념도서관>과 <오롯이서재>가, 전남 순천에서는 <골목책방 서성이다>가 특강, 독서모임, 공유서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오월시민야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5ㆍ18기념재단은 재단 창립 후 30년간 5ㆍ18 진실규명을 비롯해 민주, 인권, 평화 등 5ㆍ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민들을 비롯한 국ㆍ내외 단체들과 기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간의 활동을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금) 오후 3시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30주년기념식을 개최한다.
 
※관련문의 : 5ㆍ18기념재단 창립30주년기념위원회 062-36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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