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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59] 편향된 역사인식 공직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강민수-이진숙)
작성자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4.07.08 14:04:11 조회 : 191

 

편향된 역사인식 공직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5·18민주화운동 왜곡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극우적 인식‘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하라!

 

5월단체와 5·18기념재단은 편향된 역사인식 공직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27일 차관급 인사를 추가로 단행하고, 제26대 국세청장 후보자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강민수’ 후보자는 1995년 자신의 석사논문 「우리나라 역대 국무총리의 정치적 위상에 관한 연구」에서 역대 국무총리와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했다. 강 후보자는 전두환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전두환과 노태우가 주도한 12·12 군사반란을 ‘거사’로 미화했고,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 로 명명했다. 또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군인을 동원해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을 ‘국가의 안정을 내세운 결정을 과감성 있게 발휘’하고, ‘리더십이 출중한 인물’로 표현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SNS 글에 동의, 극우적 인식을 보여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국민의힘 ‘도태우’ 공천파동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낙마를 경험했다. 그리고 또 다시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진 인사를 국세청장 후보로 지명했다. 계속된 무모한 역사 논쟁을 통해 우리 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지는 않을까 우려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과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통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거듭 약속한 바 있다.

 

더 이상 공직사회에 역사를 왜곡‧폄훼하는 인사가 없어야 한다.
5월단체와 재단은 5·18왜곡·폄훼가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끝까지 추적·단죄할 것을 다시 한번 밝힌다.

 

정부는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와 국회는 5‧18민주화운동 역사부정과 왜곡을 막을 의무가 있다. 이를 위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공약을 즉시 실천하라!

 


 

2024. 7. 8.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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